경민대 김상돈 교수‧차재헌 이모션브랜드 대표

2010-05-06     강성봉 기자
경민대학 카툰애니메이션과 김상돈 교수와 차재헌 이모션브랜드 대표가 지난달 30일 본지를 내방해 강성봉 국장과 환담했다.

경민대학은 지난해부터 효를 주제로 만화 애니메이션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는데 올해는 본지의 후원에 힘입어 참여 대상을 재외동포 학생들까지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