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해옥 연변대학교 법학원 교수 2010-03-22 재외동포신문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을 받아 고려대학교 법학연구원의 연구교수로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엄해옥 연변대학교 법학원 부교수가 지난 5일 본지를 방문해 강성봉 편집국장과 국적법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엄 교수는 일본에서 일본 헌법에 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번 체한 기간중에는 한중일 국적법을 비교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