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재 월드옥타 타이완지회장 2010-03-09 재외동포신문 황희재 월드옥타 타이완지회장이 지난달 25일 열린 2010년 정기총회에서 2년 임기의 지회장에 연임됐다. 기존 임원도 모두 유임됐다.황 지회장은 “지난 2년간 타이완 지회를 대외에 알리는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앞으로는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지회내 회원 친목강화에 보다 많은 정성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