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자 World-OKTA 동경지회 고문

2010-02-22     재외동포신문

이화자 World-OKTA(이하 옥타) 동경지회 고문이 지난 19일 본사를 내방해 강성봉 편집국장과 옥타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고문은 “옥타가 최근 몇 년새 조직이 커지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며 “30년 전통의 옥타가 순수 경제단체의 역할을 독립적으로 수행해야 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