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민주평통 북미주 부의장

2010-01-26     재외동포신문

김영호 민주평통 북미주 부의장이 지난 19일 본사를 내방해 이형모 대표, 이종환 상무와 환담을 나눈 뒤 신문사 임직원을 격려했다.

김 부의장은 “지난주 재일민단 신년행사에 참여했는데, 참가자만 600명이 넘는 등 규모가 많이 커졌다”며 “앞으로 동포사회가 더 활성화 되려면, 동포신문의 역할이 더욱 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