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한인회 ‘아리랑 페스티벌’개최

2010-01-11     재외동포신문

오클랜드한인회가 오는 4월 10일 교민들의 행사인 ‘2010년 아리랑 페스티벌(한인의 날)’을 개최한다.

한인회는 “이 페스티벌이 한국을 뉴질랜드 사회에 알리고, 교민들의 현지사회 융화와 권익 도모를 위한 홍보와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기자랑, 민속경기 등 교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