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규 자동차기술인 미주총연합회장

2009-12-14     재외동포신문

김서규 자동차 기술인 미주총연합회 회장이 본지를 방문해 이형모 회장과 환담을 나눴다.

김 회장에 따르면 한인들이 미국에서 운영하는 자동차 정비업소는 약 6천개에 이른다. 김회장은 현재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시에서 (주)킹코라는 수출입업체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