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희철, 이호경, 황욱 세계한인유권자총연 임원진

2009-12-14     재외동포신문

세계한인유권자총연합회 배희철 회장, 이호경 사무총장, 황욱 행정실장(사진 왼쪽부터)이 지난 3일 본사를 내방해 강성봉 편집국장과 환담을 나눴다.

배 회장은 “정부에서 재외국민 선거준비를 하고 있지만, 동포사회가 스스로 참여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것도 꼭 필요하다”며 협조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