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권 재중국한국인회장

2009-11-30     재외동포신문

정효권 재중국한국인회장은 26일 상하이 디존호텔에서 정기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하고, 내년 상하이엑스포와 광주 아시안게임에 대한 한인회의 기여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한영 상하이한국인회장을 비롯해, 중국 전역에서 50여명의 운영위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재중국한국인회가 최근 마무리한 해림시 취업사기사건 돕기 경과보고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