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병철 인케 총회 의장

2009-11-30     재외동포신문

홍병철 인케(INKE) 총회 의장은 지난 23일 본사를 내방해 강성봉 편집국장과 국내 벤처기업의 해외진출과 동포벤처인들의 네트워크 형성에 관해 논의했다. 홍 의장은 현재 말레이시아에서 통신관련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번달 초 서울에서 열린 총회에서 연임에 성공해 2011년까지 의장직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