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정효권 재중국한국인회장

2009-11-23     재외동포신문

정효권 재중국한국인회장은 지난 10일 중국 칭다오 하이칭호텔에서 기업은행 윤용로 회장과 타운미팅을 갖고 한국계 은행과 중국 현지에 진출한 중소기업들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중국 금융당국은 자국에 진출한 외국계은행들의 예대율을 2011년말까지 75%로 낮추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에 국내은행이 중국 현지에서 운영되기 위해서는 수신기반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