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자 뉴질랜드 더니든한인회장

2009-08-24     재외동포신문

김의자 뉴질랜드 더니든한인회장은 지난 11일 뉴질랜드 6.25참전용사와 가족을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다.

김 회장은 “한국을 도와준 그들의 공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참전용사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과도 유대관계를 계속해 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