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신도대회 주제로 ‘한민족 디아스포라’

2009-08-24     이석호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코리아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가 오는 27∼29일 전남 여수시에서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세계평신도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신호범 미 워싱턴 주 상원의원이 참석, ‘21세기의 한민족의 갈 길’에 대해 강의할 예정. 이밖에 정연택 한기총 사무총장이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현황과 역할’ 등에 대해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