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정 세계한인여성유권자총연합회 회장

2009-06-08     재외동포신문

이효정 세계한인여성유권자총연합회 회장이 내달 7일 서울무궁화로타리클럽 회장으로 취임한다.

서울무궁화로타리클럽은 한국로타리클럽의 산하에 있는 봉사단체로, 여성회원으로 이뤄진 조직이다.

이 회장은 취임소감에 대해 “재외동포와 국내 여성들의 다리가 되도록 노력해 한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