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 8개국 테너들의 오페라 아리아 & 깐쪼네 음악회

2009-04-24     나복찬 재외기자


지난 4일, 프랑크푸르트의 Nord West Zentrum 대형 쇼핑센터에서는 오 쏠레 미오 - 8개국 오페라 테너들이 부르는 세계 유명 아리아와 깐쪼네 음악회가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한국인 소프라노 김복실(Oper Frankfurt 단원)씨가 특별 출연해 푸치니 오페라 ‘라보헴’에 나오는 사랑의 이중창을 완숙한 기량으로 불러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