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 ‘한국의 꿈’(Korean Dreams)’

2009-03-06     재외동포신문
조선 후기의 병풍화, 민화 등 40여점이 이달 5일부터 6월 8일까지 호주 시드니의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아트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주시드니 총영사관(총영사 김웅남)이 ‘한국의 꿈’(Korean Dreams)’이란 이름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문화를 호주 사회에 홍보하고 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