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최초 한국 이름 가진 '아름다운 거리'

2008-06-04     류수현 재외기자
뉴욕주 최초로 한국 이름으로 지어진‘아름다운 거리(Arumdaun Street)’에 대한 명명식이 지난 1일 열렸다.

이날 명명식에는 아름다운 거리 명명에 도움을 준 오이스터 베이 타운행정관 스티브 라브리올라 씨를 비롯해 다수의 타운의원 및 카운티 관계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