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건, 주한 외국인대사 초청세미나 개최

2007-05-15     서나영 기자

유재건 국회의원은 오는 11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우호적 관계 발전을 위해 한국이 알아야 할 것들’이라는 주제로 주한 베트남, 타이,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대사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외국인노동자들의 인권, 고용, 국제결혼, 한국 거주와 정착 문제, 한국과의 교류 및 교역 등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