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겐스부르크대 한국어문학과를 개설, 독일에서 한국어를 알리는 데 앞장서 온 김영자 박사는 지난 7일 동국대 국제교육원이 개최한 한국어교육진흥방안 세미나에 참석, 기조발제 연설을 했다.
그는 “‘한국어능력시험’을 적극 알리고, 시험성적을 토플시험처럼 유학ㆍ국내외 산업체 연수ㆍ장학금지원 자격 등으로 활용하도록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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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겐스부르크대 한국어문학과를 개설, 독일에서 한국어를 알리는 데 앞장서 온 김영자 박사는 지난 7일 동국대 국제교육원이 개최한 한국어교육진흥방안 세미나에 참석, 기조발제 연설을 했다.
그는 “‘한국어능력시험’을 적극 알리고, 시험성적을 토플시험처럼 유학ㆍ국내외 산업체 연수ㆍ장학금지원 자격 등으로 활용하도록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달청(청장 이종욱)은 귀속재산 국유화 사업을 통해 여의도 면적 1.7배에 달하는 6,532필지(504만㎡, 공시지가 1500억원)의 일본인 귀속재산을 국유화했다고 8월 11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