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겐스부르크대 한국어문학과를 개설, 독일에서 한국어를 알리는 데 앞장서 온 김영자 박사는 지난 7일 동국대 국제교육원이 개최한 한국어교육진흥방안 세미나에 참석, 기조발제 연설을 했다.
그는 “‘한국어능력시험’을 적극 알리고, 시험성적을 토플시험처럼 유학ㆍ국내외 산업체 연수ㆍ장학금지원 자격 등으로 활용하도록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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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겐스부르크대 한국어문학과를 개설, 독일에서 한국어를 알리는 데 앞장서 온 김영자 박사는 지난 7일 동국대 국제교육원이 개최한 한국어교육진흥방안 세미나에 참석, 기조발제 연설을 했다.
그는 “‘한국어능력시험’을 적극 알리고, 시험성적을 토플시험처럼 유학ㆍ국내외 산업체 연수ㆍ장학금지원 자격 등으로 활용하도록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