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5.8.28 금 18:34
뉴스북미
뉴욕한인노인상조회 연보 발간
류수현 재외기자  |  happy9cows@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7.02.08  11:50: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최학규)는 최근 '제7호 상조회 년보'를 발간하고, 현재까지의 ▲회원 수 ▲재정 상태 ▲기금 조성 ▲상조금 지급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지난 1996년 보험이 없는 동포노인들이 장례비를 마련하고자 창립한 노인상조회가 년보를 통해 공개한 이 통계에 따르면, 상조회 총가입자가 3900여 명에 달하고 총 사망자 수는 510명이다. 특히 사망자에게 지급된 상조비 총액은 약 530만달러에 이르고, 은행에 예치돼 있는 보유기금만 해도 약 650만달러를 넘어서고 있다.

상조금 혜택 기준에 있어서는 1개조를 1200명으로 정하고 이를 A, B, C로 분활 각 조에서 한 회원이 사망 시 그 조에 속해있는 모든 회원이 10달러씩을 내게 되며, 사망자 연고자는 노인상조회에 사망자 진단서만 제출하면 기금 중 장례비를 지불하는 절차로 돼 있다.

또한 최근 가입자 현황을 살펴보면, 2005년도 420명, 2006년도 507명, 2007년도 1월 현재 47명이 가입함으로써 매년 가입자 수가 400∼500여 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제미장의사(플러싱)를 비롯해 중앙장의사(플러싱), 김기호 예의원(뉴저지·필라델피아), 존 제이 팍스 & 선스 장의사 등에서는 각종 명목의 장례비 혜택을 주고 있다.

한편 노인상조회의 가입 자격은 55∼75세까지의 건강한 노인들로 뉴욕·뉴저지·커네티컷·펜실바니아주에 거주자로 제한하고 있으며, 가입비는 150달러이다. 상조회는 무의탁 불우 노인에게도 최소한의 장례비를 보조 하며, 100세 이상 장수회원에게는 생존시까지 일체의 납부금을 면제한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류수현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시각 주요 기사
‘제4의 헤이그 밀사’ 헐버트 박사… 서거 66주기 추모식 성대히 열려
한-몽 야구꿈나무 몽골에서 뭉치다
뉴질랜드에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평통 미얀마, 수해 지역에 구호품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중국 하늘에 울려 퍼진 "대한민국 만세"
2
[우리말로 깨닫다] 위기와 찬스
3
한국 가곡과 스페인 전통음악 어우러진 감...
4
재외동포 국내 활동 위축 우려… 내년부터...
5
월드옥타 차세대위원회 김효수 위원장
6
호주 언론, 한국의 `먹방’ 열풍 흥미롭...
7
파라과이한인회 주관 제70주년 광복절 기...
8
전 세계 한인 여성리더들이 한 자리에, ...
9
[칼럼] 세종대왕과 한글! 우리의 자랑!
10
김장수 대사, 재중국한인문화예술인연합회 ...
[작은소리] 로키산맥의 큰 바위 얼굴
오피니언

[법률칼럼] 롯데그룹 회장의 국적…①

[법률칼럼] 롯데그룹 회장의 국적…①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의 장남 신동주와 차남 신동빈 사이의 경영권 ...

[역사산책] 오성취루(五星聚婁)

[역사산책] 오성취루(五星聚婁)
이암이 편찬한 단군세기에 기록되기를, “열세 번째 단군인 흘달 50년에 다섯 행성...

[신성대 칼럼] 조선의 국기(國技)를...

[신성대 칼럼] 조선의 국기(國技)를 아십니까?
상무(尙武)전통과 무예의 변천대저 나라가 있으면 군사가 있기 마련이고, 당연히 각...

[우리말로 깨닫다] 위기와 찬스

[우리말로 깨닫다] 위기와 찬스
뉴스를 보면 경제 위기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생각해 보면 경제 위기가 ...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10-380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 재외동포신문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  편집국장 : 허겸
편집인 : 이명순  |  사업자 등록번호 : 101-81-93285   |   대표자 : 이형모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01-2332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