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6.6.27 월 18:35
뉴스북미
뉴욕한인노인상조회 연보 발간
류수현 재외기자  |  happy9cows@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7.02.08  11:50: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최학규)는 최근 '제7호 상조회 년보'를 발간하고, 현재까지의 ▲회원 수 ▲재정 상태 ▲기금 조성 ▲상조금 지급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지난 1996년 보험이 없는 동포노인들이 장례비를 마련하고자 창립한 노인상조회가 년보를 통해 공개한 이 통계에 따르면, 상조회 총가입자가 3900여 명에 달하고 총 사망자 수는 510명이다. 특히 사망자에게 지급된 상조비 총액은 약 530만달러에 이르고, 은행에 예치돼 있는 보유기금만 해도 약 650만달러를 넘어서고 있다.

상조금 혜택 기준에 있어서는 1개조를 1200명으로 정하고 이를 A, B, C로 분활 각 조에서 한 회원이 사망 시 그 조에 속해있는 모든 회원이 10달러씩을 내게 되며, 사망자 연고자는 노인상조회에 사망자 진단서만 제출하면 기금 중 장례비를 지불하는 절차로 돼 있다.

또한 최근 가입자 현황을 살펴보면, 2005년도 420명, 2006년도 507명, 2007년도 1월 현재 47명이 가입함으로써 매년 가입자 수가 400∼500여 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제미장의사(플러싱)를 비롯해 중앙장의사(플러싱), 김기호 예의원(뉴저지·필라델피아), 존 제이 팍스 & 선스 장의사 등에서는 각종 명목의 장례비 혜택을 주고 있다.

한편 노인상조회의 가입 자격은 55∼75세까지의 건강한 노인들로 뉴욕·뉴저지·커네티컷·펜실바니아주에 거주자로 제한하고 있으며, 가입비는 150달러이다. 상조회는 무의탁 불우 노인에게도 최소한의 장례비를 보조 하며, 100세 이상 장수회원에게는 생존시까지 일체의 납부금을 면제한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류수현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국내체류 재외동포 위한 '귀환동포법' 제...
2
2016 아시아 한인회장 대회ㆍ아시아 한...
3
2016년 한글학교 지원방향·개선방안 논...
4
“배운 대로 말하지 말라 ! 보이는 대로...
5
한국서 프랑스 가는 하늘길 넓어진다
6
민주평통, 유엔북한인권사무소 개소 1주년...
7
소주한국학교 사랑의 벽돌쌓기 1,000만...
8
민주평통 2차 해외지역회의, 통일의 발전...
9
[역사산책] 한국의 위대한 문화유산 다섯...
10
호주 민주평통 ‘세계 장병·청년 통일안보...
작은소리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2015년 3월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이 퇴임했다. 2009년 대통령에 당선된 그는 퇴임시 취임 때보다 더
오피니언
[역사산책] 한국의 위대한 문화유산 다섯 가지
대한제국 고종황제로부터 육영공원의 영어교사로 초청받아 1886년 7월 조선에 입국한
[법률칼럼] 원정출산…③
(지난 호에 이어서) 따라서, 홍준표 국적법에 의하여 정의된 ‘직계존속이 외국에서 영주할
[우리말로 깨닫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부부 사이는 촌수가 없다. 그래서 부부를 무촌(無寸)이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한다. 그만큼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