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인기 대통령, 아베
편집 : 2015.4.17 금 18:08
뉴스북미
뉴욕한인노인상조회 연보 발간
류수현 재외기자  |  happy9cows@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7.02.08  11:50: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최학규)는 최근 '제7호 상조회 년보'를 발간하고, 현재까지의 ▲회원 수 ▲재정 상태 ▲기금 조성 ▲상조금 지급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지난 1996년 보험이 없는 동포노인들이 장례비를 마련하고자 창립한 노인상조회가 년보를 통해 공개한 이 통계에 따르면, 상조회 총가입자가 3900여 명에 달하고 총 사망자 수는 510명이다. 특히 사망자에게 지급된 상조비 총액은 약 530만달러에 이르고, 은행에 예치돼 있는 보유기금만 해도 약 650만달러를 넘어서고 있다.

상조금 혜택 기준에 있어서는 1개조를 1200명으로 정하고 이를 A, B, C로 분활 각 조에서 한 회원이 사망 시 그 조에 속해있는 모든 회원이 10달러씩을 내게 되며, 사망자 연고자는 노인상조회에 사망자 진단서만 제출하면 기금 중 장례비를 지불하는 절차로 돼 있다.

또한 최근 가입자 현황을 살펴보면, 2005년도 420명, 2006년도 507명, 2007년도 1월 현재 47명이 가입함으로써 매년 가입자 수가 400∼500여 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제미장의사(플러싱)를 비롯해 중앙장의사(플러싱), 김기호 예의원(뉴저지·필라델피아), 존 제이 팍스 & 선스 장의사 등에서는 각종 명목의 장례비 혜택을 주고 있다.

한편 노인상조회의 가입 자격은 55∼75세까지의 건강한 노인들로 뉴욕·뉴저지·커네티컷·펜실바니아주에 거주자로 제한하고 있으며, 가입비는 150달러이다. 상조회는 무의탁 불우 노인에게도 최소한의 장례비를 보조 하며, 100세 이상 장수회원에게는 생존시까지 일체의 납부금을 면제한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류수현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시각 주요 기사
"사드, 한미간 공식 논의 없다" 주한미군사령관, 청문회 끝난 뒤 밝혀
아르헨티나서 제1차 중남미한상대회 성황리 폐막
박근혜 대통령 팽목항 방문 뒤 중남미 4개국 순방길
국내 거주 외국 시민권 동포에 참정권 움직임 가시화
2015 세계한인회장대회 오는 10월5일 개최 결정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인터넷에 있는 것, 그대로 옮기는 수준...
2
'귀임한 대사가 현장 지휘'..외교부 엉...
3
박근혜 대통령 팽목항 방문 뒤 중남미 4...
4
[법률칼럼] 중국동포의 국적문제…①
5
“베트남에 좋은 한국 이미지 심어주는데 ...
6
美 주류사회에 울려퍼진 가슴 뭉클한 태권...
7
[우리말로 깨닫다] 끔찍하게 생각하다
8
캘리포니아서 전복 채취 한인 3명 익사
9
[신성대 칼럼] 죽은 적(敵)은 적이 아...
10
"北, 김동식 목사 유족에 3억3000만...
[작은소리] 배신의 드라마
오피니언

[법률칼럼] 중국동포의 국적문제…①

[법률칼럼] 중국동포의 국적문제…①
1957년 2월 8일 대만적을 가지고 있던 손일승 씨가 대한민국 정부...

[칼럼] 내 생의 아이들 I-7. 고...

[칼럼] 내 생의 아이들 I-7. 고통없는 나라로
‘교사’라는 직업의 가장 큰 장점은 아마도 방학일 것이다. 방학 동안...

[역사산책] 광무개혁과 아관파천의 진...

[역사산책] 광무개혁과 아관파천의 진실
이태진 교수의 저서 ‘동경대생들에게 들려준 한국사’에서 고종황제의 ‘아관파천’에 ...

[신성대 칼럼] 죽은 적(敵)은 적이...

[신성대 칼럼] 죽은 적(敵)은 적이 아니다!
통일을 기다리는 한국전쟁 전몰 북한군 영혼들 지난 11일 토요일, 경기 북부 파주...

[우리말로 깨닫다] 끔찍하게 생각하다

[우리말로 깨닫다] 끔찍하게 생각하다
어떤 단어를 보면 극단적인 생각이 서로 만나는 경우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10-380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 재외동포신문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  편집국장 : 허겸
편집인 : 이명순  |  사업자 등록번호 : 101-81-93285   |   대표자 : 이형모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01-2332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