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6.12.9 금 19:33
뉴스북미
뉴욕한인노인상조회 연보 발간
류수현 재외기자  |  happy9cows@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7.02.08  11:50: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최학규)는 최근 '제7호 상조회 년보'를 발간하고, 현재까지의 ▲회원 수 ▲재정 상태 ▲기금 조성 ▲상조금 지급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지난 1996년 보험이 없는 동포노인들이 장례비를 마련하고자 창립한 노인상조회가 년보를 통해 공개한 이 통계에 따르면, 상조회 총가입자가 3900여 명에 달하고 총 사망자 수는 510명이다. 특히 사망자에게 지급된 상조비 총액은 약 530만달러에 이르고, 은행에 예치돼 있는 보유기금만 해도 약 650만달러를 넘어서고 있다.

상조금 혜택 기준에 있어서는 1개조를 1200명으로 정하고 이를 A, B, C로 분활 각 조에서 한 회원이 사망 시 그 조에 속해있는 모든 회원이 10달러씩을 내게 되며, 사망자 연고자는 노인상조회에 사망자 진단서만 제출하면 기금 중 장례비를 지불하는 절차로 돼 있다.

또한 최근 가입자 현황을 살펴보면, 2005년도 420명, 2006년도 507명, 2007년도 1월 현재 47명이 가입함으로써 매년 가입자 수가 400∼500여 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제미장의사(플러싱)를 비롯해 중앙장의사(플러싱), 김기호 예의원(뉴저지·필라델피아), 존 제이 팍스 & 선스 장의사 등에서는 각종 명목의 장례비 혜택을 주고 있다.

한편 노인상조회의 가입 자격은 55∼75세까지의 건강한 노인들로 뉴욕·뉴저지·커네티컷·펜실바니아주에 거주자로 제한하고 있으며, 가입비는 150달러이다. 상조회는 무의탁 불우 노인에게도 최소한의 장례비를 보조 하며, 100세 이상 장수회원에게는 생존시까지 일체의 납부금을 면제한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류수현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캄보디아에서도 촛불집회 열리다
2
광복 이후 발행된 우표와 포스터 ‘한 눈...
3
제6차 촛불집회, 전국 232만명이 "탄...
4
피지한인회 오영준 회장 “피지는 기회의 ...
5
캐나다 한국교육원 ‘K-Study 서포터...
6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북한인권 주간행사 ...
7
호주 정부, 내년부터 워홀러 대상 소득세...
8
원광대 의료봉사단, 캄보디아서 봉사활동 ...
9
[기고] 인공지능이 인간지능을 넘어서는가...
10
남아공 케이프타운 ‘2016 한국문화 페...
오피니언
[역사산책] 백제 서동왕자와 신라 선화공주
기원 6세기 후반에 백제 위덕왕(554~598 재위)의 증손자 서동왕자는 삼국 제일의 미남
[법률칼럼] 당신의 국적을 취소합니다…①
국적법에는 국적취소에 관한 조항이 있다. 국적법 제21조는 ‘법무부장관은 거짓이나 그
[우리말로 깨닫다] 죄를 짓다, 복을 짓다
<죄와 벌>이라는 유명한 소설이 있다. 그래서인지 ‘죄’라고 하면 금방 떠오르는 연관어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