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주 중국대사관 하영(何 穎)총영사와 강명득 국장은, 한·중 수교 이래 양국간 교류가 활발해지고 북경올림픽이 열리는 2008년도에는 양국 간 왕래가 1000만 명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인적교류 증진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같이 하고 한·중 출입국관리행정 관련 지속적인 협력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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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주 중국대사관 하영(何 穎)총영사와 강명득 국장은, 한·중 수교 이래 양국간 교류가 활발해지고 북경올림픽이 열리는 2008년도에는 양국 간 왕래가 1000만 명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인적교류 증진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같이 하고 한·중 출입국관리행정 관련 지속적인 협력에 대해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