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인혁(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파나마대 구스타보 가르시아(Gustavo Garcia) 총장을 초청해 학술교류 관련 의견을 교환키로 했다.
구스타보 총장은 방한 기간 중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한국의 주요 산업단지를 시찰하고, 국립중앙박물관과 경주 문화유적지를 둘러보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도모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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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혁(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파나마대 구스타보 가르시아(Gustavo Garcia) 총장을 초청해 학술교류 관련 의견을 교환키로 했다.
구스타보 총장은 방한 기간 중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한국의 주요 산업단지를 시찰하고, 국립중앙박물관과 경주 문화유적지를 둘러보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도모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