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5.9.3 목 14:47
뉴스한국
요르단 국립대학 한국어과 개설이집트 아인샴스대에 이어 중동지역 두 번째
정재수 기자  |  jjs3885@hot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6.09.26  17:28: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요르단 국립대학이 내년 2월 한국어과를 개설한다.

주 요르단 한국대사관은 지난 25일 요르단대가 내년 학기부터 한국어과를 개설키로 하고 교육부의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대사관측은 “요르단 정부가 요르단대의 한국어과 개설에 긍정적이라며 조만간 학과개설 승인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요르단대에 한국어과가 개설이 되면 아시아권 언어관련 학과로는 처음으로 개설되는 것이며, 한국어가 최초의 아사아권 언어가 된다. 또한 중동 지역에서의 한국어과 개설은 이집트 아인샴스대에 이어 두 번째다.

교수요원으로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파견 요원 2명 외에 작년 가을 학기부터 한국사회문화라는 정규과목을 강의 중인 신연성 주 요르단 대사와 2002년부터 교양 한국어를 가르쳐 온 공일주 교수가 활동할 예정이다.

학과 정원은 학과 개설 최소 기준인 30명 선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재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시각 주요 기사
‘제4의 헤이그 밀사’ 헐버트 박사… 서거 66주기 추모식 성대히 열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시카고 여성 한인회장 時代 개막… 진안순...
2
[신성대 칼럼] 조선의 국기(國技)를 아...
3
[법률칼럼] 롯데그룹 회장의 국적…①
4
[기고]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열병식 참...
5
가수 더원, 톈진 탕구항 폭발사고 피해자...
6
美 한인학생들 '한국의 소리'로 한민족 ...
7
[우리말로 깨닫다] 번역을 번역하다
8
'철통 경호' 속 윤병세 장관 시애틀 찾...
9
캐나다 한인들 연극 통해 과거 여행
10
안드레이 랭코브 교수 “남북긴장 완화는 ...
[작은소리] 로키산맥의 큰 바위 얼굴
오피니언

[법률칼럼] 롯데그룹 회장의 국적…①

[법률칼럼] 롯데그룹 회장의 국적…①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의 장남 신동주와 차남 신동빈 사이의 경영권 ...

[역사산책] 오성취루(五星聚婁)

[역사산책] 오성취루(五星聚婁)
이암이 편찬한 단군세기에 기록되기를, “열세 번째 단군인 흘달 50년에 다섯 행성...

[신성대 칼럼] 조선의 국기(國技)를...

[신성대 칼럼] 조선의 국기(國技)를 아십니까?
상무(尙武)전통과 무예의 변천대저 나라가 있으면 군사가 있기 마련이고, 당연히 각...

[우리말로 깨닫다] 번역을 번역하다

[우리말로 깨닫다] 번역을 번역하다
8월 29일은 국치일(國恥日)이다. 광복 이후 70년 간 일본어의 잔재를...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  편집국장 : 김지태
편집인 : 이명순  |  사업자 등록번호 : 101-81-93285   |   대표자 : 이형모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01-2332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