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인상 한국국제노동재단 이사장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중화전국총공회(ACFTU) 대표단 10명을 국내에 초청하여 한국노총, 경총, 노동부 등 노사정 주요기관 방문 및 산업시찰, 한-중 양국간의 노동정보 교류와 협력증진을 위한 세미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박 이사장은 중국 경제투자환경변화와 특히 중국의 노동계약법 제정에 따른 한국기업들의 영향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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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상 한국국제노동재단 이사장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중화전국총공회(ACFTU) 대표단 10명을 국내에 초청하여 한국노총, 경총, 노동부 등 노사정 주요기관 방문 및 산업시찰, 한-중 양국간의 노동정보 교류와 협력증진을 위한 세미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박 이사장은 중국 경제투자환경변화와 특히 중국의 노동계약법 제정에 따른 한국기업들의 영향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