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몰든에서 10일 길을 건너다 사고를 당해 의식불명에 빠졌던 도준자(62·여)씨가 급속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도씨가 입원중인 Tooting St. George’s 병원측은 지난 주말 도씨를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옮겼다.
도씨는 언어기능을 아직 회복하지 못하고 있으나 사람을 알아보는 등 몸짓으로 의사표시까지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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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몰든에서 10일 길을 건너다 사고를 당해 의식불명에 빠졌던 도준자(62·여)씨가 급속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도씨가 입원중인 Tooting St. George’s 병원측은 지난 주말 도씨를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옮겼다.
도씨는 언어기능을 아직 회복하지 못하고 있으나 사람을 알아보는 등 몸짓으로 의사표시까지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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