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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측) 김요진 브라질 체육회장 | ||
연방하원의원에 도전한다 합니다.
텔레비젼 황금시간대에 방영되는 정당선전시간에 출연, 이미 20여차례에 걸쳐
김요진 회장의 공약이 방영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방송에
나올것이라 하여 바라보는 교민들의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이번엔 꼭 당선 되었으면 합니다.
이민역사에 맞게 정치가의 배출을 손꼽아 기다리는
교민들의 바램이 헛되지 않게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후원으로 한국교민의 단결력과 희망을 브라질과 타민족에게 보여줄수 있는 좋은기회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선거에 대비 많은 행사와 같이 일하실분들과의 팀을 조직 하기위해 노력중이라 알려온 김요진 회장은 이번 선거는 브라질 올림픽위원회가 해내지 못했던일들인 브라질 선수단 선수촌 설립및 후원회 조직, 선수들의 사기양양을 위한 메달 획득에 따른 연금지불법안 상정등 태권도 를 비롯 무도인들의 발전을 위한 공약으로 선거에 임한다고 합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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