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아 르헨티나 제 21대 한인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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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 르헨티나 제 21대 한인회장 선출
  • 알젠
  • 승인 2003.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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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4월 20일 실시한 재아 한인회장 선출에서 이 영수(42)씨가 선출 되었다.
단독 후보로 등록한 이 후보에 대한 찬반투표 결과 관반수를 획득한 이 영수씨가
당선 되었다.

취임식을 오는 5월 12일 치를 예정이고 이날 부회장 및 임원선임에 대한
동의를 받기로 되어있다.

그동안 20대를 맡아온 김기재 전 회장은 재임기간중에 방범활동, 문화행사등 굵직한 업무를 대과 없이 원활히 소화 해 냈다는 한인사회의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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