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트 페테르부르크 도시 300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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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트 페테르부르크 도시 300주년 기념행사
  • moscow
  • 승인 2003.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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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트 페테르부르크 도시 300주년 기념행사
러시아 제2의 도시(구.명칭:레닌그라드)는 300년전 표트르 대제가 도시를 건설.아름답고 독특한 건축물들로 관광객의 사랑을 듬북받는 관광코스이며 대표적인 궁전.박물관등..은 손색 없는 보물의 도시이다.
또한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본 고향이므로 오는 2003년 5월26일부터~ 페테르부르크 시민의 날을 시점으로 카니발 시가 퍼레이드를 비롯 각국 정상들과 귀빈들의 방문과 관련.신변안전.숙박.교통등.. 철저한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관련
시 당국은 축제기간 동안 모든 개인경호.경비 인원들은 전원무장 해제된다. 더불어 총기관련 상점들도 영업정지.샹트 페테르부르크 보건당국은" SARS" 방어및 검역절차를 강화.급성호흡기증후군에 대한 예방조처를 지시.기차나 비행기로 입국하는 승객을 대상으로"SARS"의 감염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것으로 전했다.
한편
모스크바 교민들의 관광업체는 항공.열차.호텔.숙박.식당.등.이미 예약을 마친상태로 국내 관광객이 몰려들것으로 전망.모든 준비는 완벽한 상태.그러나 전 세계 공포로 몰아넣은 "SARS"로 인해 300주년을 맞는 이번행사가 호기임에는 분명하나 여행업계의 자칫 불황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도 내 비추었다<계속>>           러시아=신성준기자<iskrash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