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음악경연대회에서 교민 자녀 박은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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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음악경연대회에서 교민 자녀 박은별 우승
  • KBS
  • 승인 2005.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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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클랜드 최대 음악경연대회에서 교민 자녀 박은별양이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올해로 제 51회를 맞이한 이 성악대회의 이번 경연대회에서 13살난 박은별양은 16 세 이하의 성악가에게 주는 최고 영예의 우승컵을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박은별양의 아버지 박성열씨는 시온합창단의 지휘자인데 그는 아버지의 지도하에 8년간 남십자성 예술단의 단원으로 웨스트레이크 여자고등학교 합창단의 일원으로 활동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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