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민18살난 이은준군이 올해 사상 최대인 미국 대학의 입시경쟁률을 뚫고
미국의 5개 대학(펜실버니아, 워싱톤, Emory, 버지니아, 카네기 멜론)의 경영학과에 합격했습니다.
아버지 이광원씨가 직접 아들의 진학 목표는 물론 SAT 지도, 입시 전략과 전술을 세우고 진두 지휘하여 현재의 기쁨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그는 아들을 미국 명문대에 합격시킨 아버지로서의 경험을 나누고자 그동안 터득한 사항을 학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현지에서 5월중에 무료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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