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24시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정말 서울의 속도는 현기증 나도록 빠르더군요.
그래서 내친김에 곧바로 정식 홈페이지를 개통하려고 했는데
이 작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원희동지가
12월4일 독일로 '귀국'하게 되어서 늦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급하게 밀어붙여야 할일도 아닙니다.
처음에 틀을 잘 잡아야지요.
뭔가 우리들의 특성을 잘 살리는 홈피가 되어야 할텐데요.
각국의 국기를 넣어서 그것을 클릭하면 그나라에 있는 동포신문방송의
사이트가 뜨는 이런 방식은 어떨까요.
홈피 구성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도 올려주세요.
그래야 김원희동지도 힘이 나겠죠.
이 게시판 아래 네트워크 출범 주제의 한겨레신문 기사에는
신문 기사 원판을 사진으로 찍어서 올렸으니
필요한 분들은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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