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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본분관, 현지 다문화 축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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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본분관, 현지 다문화 축제 참가
  • 나복찬 재외기자
  • 승인 2024.06.11 12: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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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가정 커뮤니티, 한글학교와 함께 한국문화 소개
주독일한국대사관 본분관(분관장 허승재)은 6월 9일 한독 가정 커뮤니티 그리고 본 한글학교와 함께 본(Bonn)시가 주최하는 다문화 축제(Vielfalt!-Bonner Kultur-u. Begegnungsfest)에 참가했다.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주독일한국대사관 본분관은 6월 9일 한독 가정 커뮤니티 그리고 본 한글학교와 함께 본(Bonn)시가 주최하는 다문화 축제(Vielfalt!-Bonner Kultur-u. Begegnungsfest)에 참가했다.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주독일한국대사관 본분관(분관장 허승재)은 6월 9일 한독가정 커뮤니티 그리고 본 한글학교와 함께 본(Bonn)시가 주최하는 다문화 축제(Vielfalt!-Bonner Kultur-u. Begegnungsfest)에 참가했다.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 축제는 다양한 문화와 국가를 대표하는 단체의 참가를 통해 본시의 다양성을 촉진하고 있다. 

본 시내 마크플라츠(Marktplatz)에서 열린 이날 축제에는 총 43개의 국제기관 및 단체가 참가했으며, 총 16개 팀이 공연을 했다. 

캇야 되르너 본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본시는 국적과 종교, 문화의 다양성을 중시한다”며 “금년에도 다문화 축제를 통해 이러한 다양성과 상호 교류 및 이해가 더욱 촉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독일한국대사관 본분관(분관장 허승재)은 6월 9일 한독 가정 커뮤니티 그리고 본 한글학교와 함께 본(Bonn)시가 주최하는 다문화 축제(Vielfalt!-Bonner Kultur-u. Begegnungsfest)에 참가했다.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주독일한국대사관 본분관은 6월 9일 한독 가정 커뮤니티 그리고 본 한글학교와 함께 본(Bonn)시가 주최하는 다문화 축제(Vielfalt!-Bonner Kultur-u. Begegnungsfest)에 참가했다.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이어진 무대 공연에서 참가 단체들은 음악과 춤, 합창 공연을 선보였다. 한국팀은 김연지 사범이 이끄는 ‘SOMA’ 팀의 태권도 시범에 이어 케이팝 댄스 강사인 바네사 필라(Vanessa Pillar) 씨가 이끄는 케이팝 댄스그룹의 커버 댄스가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단체별 부스에서는 활동 소개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국팀 부스는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한국 전통놀이, 캘리그래피, 한복 입어보기 등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고 배추김치, 깍두기, 비빔밥, 떡볶이, 잡채, 호떡 등 한국 요리 레시피를 소개하는 카드도 인기리에 배포했다. 한글을 배우고 싶다며 본한글학교 연락처를 묻는 문의가 쇄도하기도 했다.

주독일한국대사관 본분관(분관장 허승재)은 6월 9일 한독 가정 커뮤니티 그리고 본 한글학교와 함께 본(Bonn)시가 주최하는 다문화 축제(Vielfalt!-Bonner Kultur-u. Begegnungsfest)에 참가했다.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주독일한국대사관 본분관은 6월 9일 한독 가정 커뮤니티 그리고 본 한글학교와 함께 본(Bonn)시가 주최하는 다문화 축제(Vielfalt!-Bonner Kultur-u. Begegnungsfest)에 참가했다.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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