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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중앙아시아 3국 국빈 방문…첫 행선지 투르크메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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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중앙아시아 3국 국빈 방문…첫 행선지 투르크메니스탄
  • 이정내 기자
  • 승인 2024.06.1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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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순 방문
투르크서 정상회담…에너지∙핵심광물 협력 MOU 예정
에너지 플랜트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진출 확대 논의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출국인사(성남=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방문차 출국하며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출국인사
(성남=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방문차 출국하며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첫 행선지는 투르크메니스탄이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의 여사 부부는 이날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순방길에 올랐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탑승한 차량이 도착하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차량 앞에서 맞이했다.

공항에는 이 장관을 비롯해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등이 나와 윤 대통령을 환송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공군 1호기에 올라 각각 손 인사와 목례를 하고 탑승했다.

윤 대통령은 첫 순방국인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협력 확대를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세계 4위 천연가스 보유국이다.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에너지 플랜트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진출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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