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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2024 동남아 지역경제인대회’ 방콕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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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2024 동남아 지역경제인대회’ 방콕서 개최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4.06.0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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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부터 3일간…17개국 27개 지회 회원 150여명 참가
6월 6일 태국 방콕 래디슨 블루 플라자 호텔에서 월드옥타 ‘2024 동남아 지역경제인대회’ 개회식 (사진 월드옥타)
6월 6일 태국 방콕 래디슨 블루 플라자 호텔에서 월드옥타 ‘2024 동남아 지역경제인대회’ 개회식 참석자들 (사진 월드옥타)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박종범, 이하 월드옥타)는 6월 6일부터 사흘간 태국 방콕 래디슨 블루 플라자 호텔에서 ‘2024 동남아 지역경제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드옥타 지역경제인대회는 대륙별 회원 간의 단결과 화합을 통해 비즈니스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정보 공유, 현지 기업 및 단체들과의 교류 확대를 통한 월드옥타 네트워킹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방콕지회(회장 심세환)가 주관한 올해 동남아 지역경제인대회에는 월드옥타 17개국 27개 지회 회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에는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 박용민 주태국한국대사, 전용창 태국한인회장, 김종민 한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심세환 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 속에 아세안 경제 성장세가 뚜렷이 증가하고 있다”며 “아세안 지역에서 한인 경제인들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경쟁력 강화가 필요할 때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아세안 한인 경제인들의 네트워크가 강화되고 확장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대회 취지를 밝혔다. 

박종범 회장은 축사에서 “최근 역동적이고 거대한 내수시장을 가지고 있는 아세안 주요국들과의 경제협력을 디지털, 핵심 광물, 전기차, 배터리, 방산 등의 분야로 확대함으로써 아세안에서의 신시장 확충과 연대가 강화되고 있다”며 “지금은 예측보다는 대응이 중요한 시기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함께 세계 경제의 복잡성을 헤쳐나가며 혁신적인 솔루션을 모색해 더 밝은 미래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6월 6일 태국 방콕 래디슨 블루 플라자 호텔에서 월드옥타 ‘2024 동남아 지역경제인대회’ 개회식 (사진 월드옥타)
6월 6일 태국 방콕 래디슨 블루 플라자 호텔에서 월드옥타 ‘2024 동남아 지역경제인대회’ 개회식 모습 (사진 월드옥타)

‘지속 가능한 아세안 한인경제인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방안’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정재완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의 ‘동남아 경제의 최근 이슈와 투자환경’ ▲김영우 UNDP 아시아 태평양 지역본부 환경자문관의 ‘기후변화시대에 민간주도 ESG 이행전략’ ▲윤용 출라롱콘 대학교 교수의 ‘15년 태국경제(중진국)에 대한 경제학자의 견해’ 등의 주제 발표로 세미나와 토론회가 진행된다. 

한편, 월드옥타는 이번 동남아 지역경제인대회와 연계해 6월 7~9일 태국 파타야 머큐어호텔에서 ‘일본·아시아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동서남아시아 및 일본 지역 월드옥타 차세대 임원 70여명이 참가해 차세대 활동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논의하고 지역별 특색을 공유하며 네트워킹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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