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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한국상공회의소 18·19대 회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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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한국상공회의소 18·19대 회장 이·취임식
  • 이재상 재외기자
  • 승인 2024.06.0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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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건영 19대 회장 “공관과 코트라, 한인회, 브라질 정부기관과 협력하겠다”
브라질한국상공회의소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5월 29일 상파울루 시내 한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사진 이재상 재외기자)
브라질한국상공회의소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5월 29일 상파울루 시내 한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사진 이재상 재외기자)

브라질한국상공회의소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5월 29일 상파울루 시내 한 레스토랑에서 황인상 주상파울루한국총영사,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을 비롯해 한인사회 주요 인사와 상공회의소 회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이임하는 김승주 18대 회장은 “임기 동안 이룬 성과들은 공관과 여러 단체, 그리고 한인 사회의 지원과 협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며 “브라질한국상공회의소에서 분과위원장과 감사로 활동해 온 유건영 씨가 19대 회장직을 이어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유건영 19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브라질한국상공회의소가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특히 브라질 내 일본인·중국인 사회와 비교했을 때 한인사회가 아직도 발전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공관과 코트라, 한인회, 브라질 정부기관과 협력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브라질한국상공회의소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5월 29일 상파울루 시내 한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사진 이재상 재외기자)
브라질한국상공회의소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5월 29일 상파울루 시내 한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김승주 18대 회장(왼쪽)과 유건영 19대 회장 (사진 이재상 재외기자)

브라질한국상공회의소는 브라질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한인 경제인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다. 1983년에 한인상공회의소가, 1999년에 주재상사협의회가 설립돼 각각 활동을 이어오다 2013년 브라질한국상공회의소로 통합했다. 

현재 회원사를 대상으로 브라질 경제와 법률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회원사 간 교류를 도모하는 활동을 주관하고 있으며, 브라질 생활 가이드. 정치·경제 동향 자료를 정기적으로 회원사에 제공하고 있다.

제19대 브라질한국상공회의소 임원진 구성은 다음과 같다. 

▲회장 유건영 ▲부회장 안창우 ▲동포발전분과위원회(위원장 안창우) ▲K-Contents분과위원회(위원장 김수한)▲금융분과위원회(위원장 이길용) ▲대외협력분과위원회(위원장 우연호) ▲법률분과위원회(위원장 김민곤) ▲의료제약분과위원회(위원장 이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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