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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경제인대회 10월 오스트리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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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경제인대회 10월 오스트리아 개최
  • 조민혁 기자
  • 승인 2024.05.2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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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서 열리는 첫 행사...각계 행사지원 총력
함상욱 주오스트리아 대사(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와 박종범 세계한인무역협회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등 한국 정부와 해외 한인 경제단체, 재외동포 단체 등에 속한 20여명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제1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지원협의회를 열고 오는 10월 개최되는 대회의 준비 방안을 논의했다. (주오스트리아 한국대사관)
함상욱 주오스트리아 대사(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와 박종범 세계한인무역협회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등 한국 정부와 해외 한인 경제단체, 재외동포 단체 등에 속한 20여명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제1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지원협의회를 열고 오는 10월 개최되는 대회의 준비 방안을 논의했다. (주오스트리아 한국대사관)

오는 10월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되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앞두고 정부와 재계, 재외동포단체 등이 머리를 맞댔다.

주오스트리아 한국대사관은 28일(현지시간) 수도 빈의 한식당에서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첫 지원협의회를 열었다.

함상욱 주오스트리아 대사 주최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박종범 세계한인무역협회장과 이덕호 오스트리아 한인회장, 박지승 오스트리아 지상사협회장, 지희진 전통요리협회장 등 정부 및 경제단체, 재외동포 단체 인사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오는 10월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이 대회는 해외의 한인 경제인들과 국내 중소기업이 튼튼한 협력망을 구축해 함께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수출 상담과 취업 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사업 성과를 유도하는 행사다.

28번째로 개최되는 10월 대회는 유럽에서 열리는 첫 행사다. 세계한인무역협회에 속한 해외 한인 바이어 1천200여명이 국내 중소기업과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을 만난다. 여기에 오스트리아 현지 바이어를 포함해 3천여명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 행사로 준비되고 있다.

함 대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올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코트라와 지상사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행사 기획과 준비, 진행 등 전 과정을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기업 간 매칭과 실제 수주 성사 등 성과를 끌어내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경제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오스트리아 정부 및 현지 상공회의소 등과의 네트워크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종범 세계한인무역협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기업과 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고, 한인 단체들도 물심양면으로 행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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