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3 19:11 (목)
오스트리아 한인기업 판아시아, 진도군과 농수산물 수출 협약
상태바
오스트리아 한인기업 판아시아, 진도군과 농수산물 수출 협약
  • 이예나 재외기자
  • 승인 2024.05.28 1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도군 농수산물의 유럽 시장 유통 및 판매사업 공동 추진키로
오스트리아 한인기업 판아시아는 5월 25일 전라남도 진도군와 300만불 규모의 농수산물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이예나 재외기자)
오스트리아 한인기업 판아시아는 5월 25일 전라남도 진도군와 300만불 규모의 농수산물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이예나 재외기자)

오스트리아 한인기업 판아시아(회장 정종완)는 5월 25일 전라남도 진도군(군수 김희수)와 300만불 규모의 농수산물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2시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위치한 아시아 푸드 센터(Asia Food Center)에서 김희수 진도군수, 박남규 진도군 농수산유통사업단장, 정종완 판아시아 회장, 한문철 ㈜골든힐 대표, 이덕호 재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측은 진도군 농수산물의 유럽 시장 유통 및 판매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판아시아는 이번 수출 협약을 계기로 5월 22일부터 6월 8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 아시아 푸드 센터에서 쌀, 울금, 구기자, 홍주, 김, 미역 등 23개 진도군 농수산물에 대한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오스트리아 한인기업 판아시아는 5월 25일 전라남도 진도군와 300만불 규모의 농수산물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이예나 재외기자)
오스트리아 한인기업 판아시아는 5월 25일 전라남도 진도군와 300만불 규모의 농수산물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이예나 재외기자)

정종완 판아시아 회장은 “이번 진도군과의 협약과 판촉행사를 통해 진도의 농수산물을 유럽 시장에 널리 알리고 세계적인 케이푸드 열풍에 발맞춰 진도군 농수산물이 유럽을 넘어 전 세계의 관심을 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판아시아는 한국 및 아시아 식품의 직수입을 통해 도소매 유통을 하는 식품유통회사로,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본사를 두고 독일을 비롯한 유럽 내 다수의 지사를 통해 6천여개의 아시아 식품점과 식당 등 현지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