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라시키시(倉敷市)의 프로그램 파크 '쿠라시키 티볼리 공원'에서 한일교류 페스티
동포언론 민단신문 2일자 기사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 27일 이틀간 사물놀이와 한국 무용, 일본 북, 카라코(唐子)춤 등이 무대 중앙에 설치된 예능 스테이지에서 펼쳐졌다.
스테이지 주변에서는 청년회 오카야마현 본부(이보창(李寶彰)회장)이 부침개와 떡볶이, 김밥, 김치, 한국풍 면요리 등을 판매했다.
오재범 기자(webmaster@dongpo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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