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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뉴저지서 ‘한인 차세대 리더십 포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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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뉴저지서 ‘한인 차세대 리더십 포럼’ 연다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2.07.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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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욕한국총영사관과 공동 주최…성공한 미주 한인 리더들 강연

6학년 이상의 한인 차세대는 누구나 참가 가능…선착순 150명까지
‘2022 한인 차세대 리더십 포럼’에 참여하는 주요 패널 및 강사들 (사진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2022 한인 차세대 리더십 포럼’에 참여하는 주요 패널 및 강사들 (사진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회장 이주향)는 주뉴욕한국총영사관(총영사 정병화)과 함께 오는 8월 27일 미국 뉴저지 포트리 소재 더블트리호텔에서 ‘2022 한인 차세대 리더십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다양한 전문분야에서 성공한 미주 한인들의 초청 강연을 통해 한인 차세대들이 한인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미국 주류사회에서 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가도록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포럼 주요 패널 및 강사로는 ‘헤로니모’, ‘초선’ 등 한인 디아스포라 정체성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영화를 제작한 전후석 감독, 매년 활발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 소외계층과 이들을 위해 활동하는 기관을 지원하고 있는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의 윤경복 회장, 심장전문의 데이빗 박 뉴욕대학교(NYU) 의대 조교수, CBS ‘This Morning’의 상임프로듀서를 지낸 낸시 한 CNN 부회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회는 샤론 이 전 퀸즈보로청장대행이 맡는다.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활동지역인 뉴욕,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코네티컷주 지역 정치인들과 한인사회 인사들도 참석해 포럼을 참관하며 한인 차세대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6학년 이상의 한인 차세대는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인원은 선착순 150명으로 제한한다. 포럼에 관한 문의와 참가신청은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최태석 사무총장((717)462-5999)과 앤디 설 부회장((917)770-3155)에게 하면 된다.

이주향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장은 “금번 ‘2022 차세대 리더십 포럼’을 통해 한인 차세대들이 미주 한인으로서 정체성 확립에 도움을 받고,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한인 인사들과의 소통을 통해 미주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자긍심과 미래 지향적인 마인드를 갖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포럼 현장을 영상으로 촬영해 유튜브로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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