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시 향방구정부 공경훈구장의 소개에 따르면 코리아타운을 할빈시의 하나의 특색지역으로 부상시키기 위해 구정부는 원래 지정했던 거리외에 광장지하의 2만 4000평방메터를 코리아타운 연장선으로 지정하고 거기에 상업, 무역, 음식오락, 봉사, 문화풍속을 일식화한 지역을 구축할 구상을 세우고 현재 한국의 한 기업과 상담중에 있다. 아울러 3월 중순쯤에 코리아타운 총체적인 건설기획을 새로 내오며 "코리아타운 외자유치 특별우대정책"은 별도로 제정중이라고 공구장이 설명했다. 또한 코리타운의 외자유치를 위해 최근에 한국에 홍보단을 급파할 타산이다.
일전 할빈시 석충신시장이 안부주택단지를 시찰할때 할빈시 관련 부서가 모두 "푸른 등"을 켜라고 지시한만큼 코리타운 외자유치에 향방구정부는 신심이 벅차 있다.
이 코리아타운에 이미 4개 업체가 입주, 평양랭면은 이미 인테리어(장식)를 시작하였으며 많은 업체들이 입주하려고 륙속 상담을 신청하고있다고 한 관계자가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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