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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북미 차세대 컨퍼런스’, 애틀랜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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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북미 차세대 컨퍼런스’, 애틀랜타서 개최
  • 서승건 재외기자
  • 승인 2021.11.0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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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 각 지회 차세대 리더들 참가
월드옥타가 주최하는 ‘2021 북미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가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미국 애틀랜타 둘루스 소재 소네스타 호텔에서 개최됐다.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월드옥타가 주최하는 ‘2021 북미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가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미국 애틀랜타 둘루스 소재 소네스타 호텔에서 개최됐다.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최하는 ‘2021 북미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가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미국 애틀랜타 둘루스 소재 소네스타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과 캐나다 지역 13개 도시에서 월드옥타 차세대 리더 5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했다.  

30일 열린 개회식에는 오프라인 행사장에 월드옥타 애틀랜타 박형권 지회장과 박종오 전 지회장, 김순원 월드옥타 차세대위원회 북미담당 부위원장, 이상준 주애틀랜타총영사관 경제영사, 온라인으로는 월드옥타 하용화 회장과 장영식 차기 회장을 비롯해 중국, 일본, 아프리카 등지의 월드옥타 지역 대표 및 각 지역 차세대 위원들이 참석해 차세대 리더들을 격려했다. 

컨퍼런스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포럼과 자유 토론을 통해 각 지역의 성공 사례 발표를 공유했다. 또한 각 지회별로 행사 및 2022년 계획을 발표하며 비활성화 지회 지원 방안, 마케팅 방법 공유, 미주 지회별 행사 협력 방안, 무역스쿨 개선방안, 각 지회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 구축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김순원 월드옥타 차세대위원회 북미담당 부위원장은 “팬데믹의 힘든 상황에서 2년 넘게 차세대 위원회가 모임을 갖지 못했다”며 “팬데믹 상황이 호전돼 북미 차세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만으로 큰 의미가 있다. 각 지역에서 리더로서 활동한 사례들에 대한 성공적인 부분과 시행착오 사례를 공유하며 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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