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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기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출범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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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기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출범회의 개최
  • 배정숙 재외기자
  • 승인 2021.10.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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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김점배 유중아 부의장과 배기찬 사무처장이 간부 임명장 및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제20기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출범회의가 지난 10월 23일 오후 3시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제20기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출범회의가 지난 10월 23일 오후 3시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협의회장 박선유) 제20기 출범회의가 지난 10월 23일 오후 3시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출범회의에는 민주평통 배기찬 사무처장을 비롯해 김점배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  부의장, 금창록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 유제헌 유럽한인총연합회장, 정성규 재독한인총연합회 수석부회장 등 한인단체장들과 북유럽협의회 소속 자문위원 등 120여명이 함께했다.

국민의례와 내빈소개에 이어 김점배 부의장이 북유럽협의회 박선유 협의회장을 비롯한 지회장 등 간부 7명에게 임명장을, 배기찬 사무처장이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박선유 북유럽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를 위해 뜻을 모아준 북유럽협의회 모든 자문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 이번 20기 북유럽협의회 자문위원들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평화통일 구축을 위한 역할을 충분히 해나갈 것이라 믿는다. 특히 청년위원들은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다는 사명의식을 갖고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마무리하며 이기자 19기 북유럽협의회장에게 감사 꽃다발을 증정하기도 했다. 

이어서 김점배 부의장, 금창록 총영사, 정성규 수석부회장, 유제헌 회장이 축사를 했다. 김점배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는 민주평통이 출범한지 40번째 되는 뜻 깊은 해다. 그간 해외지역 자문위원님들은 외교의 3대 축이라고 할 수 있는 공공외교의 주체로서 한반도 통일을 위한 국제사회의 여론을 형성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자리매김하는 외교사절단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강조하고 “이번 20기에는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에서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모든 재외동포를 대신해 파리에서 블라디보스톡까지 유라시아 평화 전진 대회가 실현될 수 있는 담론의 장을 북유럽협의회에서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축사 후에는 자문위원 활동 안내 영상 상영과 협의회 정기회의로 이어졌다. 정기회의에서는 북유럽협의회의 임원 24명 선임과 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 사업계획 발표 등이 있었다. 

이어서 배기찬 민주평통 사무처장이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실현’을 주제로 평화통일 강연을 했다. 배 사무처장은 “71년 된 한국전쟁을 끝내는 종전선언이 곧 평화의 시작”이라며 “한반도를 전쟁의 진원지에서 평화의 발원지로 바꿔야 한다는 비전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럽 내에서 평화공공외교를 펼치는 것이 바로 한반도 평화로 연결된다”고 역설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화평케 하는 자가 ‘평화를 만드는 자’라는 영상을 띄우며 강연을 마쳤다. 

10여분간의 질의응답으로 강연회가 마무리된 후, 북유럽협의회 소속 지회 및 분회별 기념촬영이 있었고, 국악인 서선아 씨의 축하공연으로 이날 행사의 끝을 맺었다.  

제20기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출범회의가 지난 10월 23일 오후 3시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제20기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출범회의가 지난 10월 23일 오후 3시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북유럽협의회 소속 지회 및 분회별 기념촬영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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