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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오스트리아 한인원로회 5대 회장에 최두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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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오스트리아 한인원로회 5대 회장에 최두현 씨
  •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 승인 2021.10.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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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간 친목도모, 한인연합회 자문역, 차세대 지원사업 등 맡은 바 소임 다할 것”
재오스트리아한인원로회 2021년도 총회가 지난 10월 7일 오후 오스트리아 비엔나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사진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재오스트리아한인원로회 2021년도 총회가 지난 10월 7일 오후 오스트리아 비엔나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가 최두현 신임 회장, 네 번째가 김종기 4대 회장 (사진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지난 10월 7일 오후 오스트리아 비엔나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린 재오스트리아한인원로회 2021년도 총회에서 5대 회장에 최두현 씨가 선출됐다. 

총무는 천영숙 씨, 회계는 이영실 씨가 유임됐고 감사엔 김방자 씨가 새로 선출됐다. 

임기는 마치는 김종기 제4대 회장은 이날 총회에서 코로나19 록다운으로 어려웠던 와중에도 한국인 유학생과 동포학생 22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한 한인원로회의 지난 활동을 회고했다.  

한인원로회 초대회장 정창식(88) 박사는 축사를 통해 한인원로회의 큰 목적 중 하나인 차세대 동포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강조하고, 특별히 지구환경 훼손으로 차세대에게 많은 기후재난을 안겨주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자고 당부했다.

1970년대 초기에 특수 병리사로 비엔나로 이민해 온 최두현 신임 회장은 재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 회장을 지낸 후 선거관리위원장으로서 26년간 일해 왔다. 

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인원로회의 목적인 회원 간의 친목도모와 한인연합회의 자문역, 장학금 제도의 활성화를 비롯한 차세대를 위한 사업 등 맡은 바 소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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