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 간부위원 첫 모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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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 간부위원 첫 모임 가져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1.09.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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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기 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는 지난 9월 12일 온라인으로 9월 1일 임기 시작 후 첫 간부위원 상견례(회의)를 가졌다. (사진 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
제20기 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는 9월 1일 임기 시작 후 첫 간부위원 회의를 지난 9월 12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사진 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부의장 김점배)는 9월 1일 임기 시작 후 첫 간부위원 회의를 지난 9월 12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첫 간부위원 회의에 참석한 운영위원, 상임위원, 협의회장, 협의회 간사, 지회장, 지역회의 분과위원장 등 42명은 개별 인사 시간을 가진 후, 각 협의회별 출범 및 사업 일정을 공유했다. 

김점배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이번 20기에서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자”고 당부했다. 

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는 영국협의회, 남유럽협의회, 북유럽협의회, 중동부유럽협의회, 중동협의회, 아프리카협의회, 모스크바협의회, 러시아동부협의회, 중앙아시아협의회 등 총 81개국 9개 지역협의회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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