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국문화원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특별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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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국문화원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특별 사진전 개최
  • 서정필 기자
  • 승인 2021.01.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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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3주년 기념해 문화원 전시실 및 홍콩 복합문화공간 PMQ에서 열려
주홍콩한국문화원은 1월 8일부터 부터 3월 20일까지 문화원 전시실 및 홍콩 복합문화공간 PMQ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사진전을 개최 중이다. (사진 주홍콩한국문화원)
주홍콩한국문화원은 1월 8일부터 부터 3월 20일까지 문화원 전시실 및 홍콩 복합문화공간 PMQ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사진전을 개최 중이다. (사진 주홍콩한국문화원)

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 이하 문화원)은 1월 8일부터 부터 3월 20일까지 문화원 전시실 및 홍콩 복합문화공간 PMQ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사진전을 개최 중이다.

이번 전시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주최 사업인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Traveling Korean Arts)’ 선정 전시로 문화원과 한미사진미술관, PMQ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서울에서 살으렵니다’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근현대 변천사를 여러 세대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을 통해 소개한다.

주홍콩한국문화원은 1월 8일부터 부터 3월 20일까지 문화원 전시실 및 홍콩 복합문화공간 PMQ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사진전을 개최 중이다. (사진 주홍콩한국문화원)
주홍콩한국문화원은 1월 8일부터 부터 3월 20일까지 문화원 전시실 및 홍콩 복합문화공간 PMQ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사진전을 개최 중이다. (사진 주홍콩한국문화원)

작품들은 196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서울의 전통과 현대의 충돌, 건설의 현장과 발전사를 담고 있다. 수많은 도시의 단면들을 원로, 중견, 신진 사진작가 12인의 시선으로 담은 총 62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관객들은 서울 곳곳의 풍경들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시대에 따라 변화한 서울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대표적인 전시작은 <명동, 1974> (홍순태), <서울, 퇴계로, 1985~89>(구본창), <서울, 1988> (이갑철), <월곡동의 사라지는 빛, 2005>(안세권) 등이며 이외에도 권순관, 금혜원, 김기찬, 박찬민, 방병상, 이은종, 주명덕, 한정식, 작가 등 모두 12명이 참여했다.

주홍콩한국문화원은 1월 8일부터 부터 3월 20일까지 문화원 전시실 및 홍콩 복합문화공간 PMQ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사진전을 개최 중이다. (사진 주홍콩한국문화원)
주홍콩한국문화원은 1월 8일부터 부터 3월 20일까지 문화원 전시실 및 홍콩 복합문화공간 PMQ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사진전을 개최 중이다. (사진 주홍콩한국문화원)

아울러 이번 전시와 연계된 여러 비대면·대면 프로그램들이 함께 기획돼 홍콩 관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우선 VR 온라인 전시관(문화원 홈페이지)을 구축해 전시장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온라인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문화원은 또한 ▲서울의 역사·관광 온라인 강연 ▲관람객 참여 마인드맵·사진 프로그램 ▲에코백 제작 워크숍 등을 홍콩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주홍콩한국문화원은 1월 8일부터 부터 3월 20일까지 문화원 전시실 및 홍콩 복합문화공간 PMQ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사진전을 개최 중이다. (사진 주홍콩한국문화원)
주홍콩한국문화원은 1월 8일부터 부터 3월 20일까지 문화원 전시실 및 홍콩 복합문화공간 PMQ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사진전을 개최 중이다. (사진 주홍콩한국문화원)

박종택 문화원장은 “현재는 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시기인 만큼, 홍콩 시민들에게 서울을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이기에 매우 적절한 시기”라며 “전시 및 연계 행사를 통해 서울을 방문했던 시민들에게는 공감을, 서울이 아직 낯선 관람객들에게는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희망을 선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원과 PMQ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전시관(VR전시)은 전시기간 내 상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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