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총영사관, 온라인 신년하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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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총영사관, 온라인 신년하례식 개최
  • 김복녀 재외기자
  • 승인 2021.01.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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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주요 인사 50여명 참여한 가운데 각 단체별 신년 사업계획 공유
주함부르크한국총영사관은 한인단체장, 종교계 대표, 경제인 및 언론인, 민주평통 자문위원 및 지역 동포 등 현지 한인사회 주요 인사 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2021년도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사진 주함부르크총영사관)
주함부르크한국총영사관은 한인단체장, 종교계 대표, 경제인 및 언론인, 민주평통 자문위원 및 지역 동포 등 현지 한인사회 주요 인사 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2021년도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인사말 하는 정기홍 주함부르크총영사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주함부르크한국총영사관(총영사 정기홍)은 한인단체장, 종교계 대표, 경제인 및 언론인, 민주평통 자문위원 및 지역 동포 등 현지 한인사회 주요 인사 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2021년도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년하례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새로 부임한 정기홍 주함부르크총영사는 신년사를 통해 “총영사관은 독일 주류사회의 중요한 사람들을 만나고 좋은 관계를 맺으면서 우리 동포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모국과의 관계를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며 “언제든지 열린 마음으로 교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수진 영사가 작년 사업현황을 발표한 후 “코로나 상황이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다양한 문화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교민들의 관심을 당부했고, 오재범 부영사가 2021년 달라지는 외교부 영사 서비스 10가지에 대해 발표했다. 

주함부르크한국총영사관은 한인단체장, 종교계 대표, 경제인 및 언론인, 민주평통 자문위원 및 지역 동포 등 현지 한인사회 주요 인사 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2021년도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사진 주함부르크총영사관)
주함부르크한국총영사관은 한인단체장, 종교계 대표, 경제인 및 언론인, 민주평통 자문위원 및 지역 동포 등 현지 한인사회 주요 인사 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2021년도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함부르크와 인근지역의 단체장들도 2021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방미석 함부르크한인회장은 “지난해에는 취약계층과 연로한 한인들을 대상으로 나눔행사를 진행해 보람이 있었다”며 “올해 계획된 행사들은 코로나 상황에 따라 연기 또는 취소가 될 수도 있겠지만, 온라인으로 행사하는 방안을 잘 보완해 함부르크 교민들의 참여를 권해보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하례식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새해 덕담을 나누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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