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문화재단, 경기도 화성시에 201번째 지부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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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 경기도 화성시에 201번째 지부 개소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0.11.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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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새솔종이문화교육원’…박연정 원장 “지역사회와 네트워크 구축해 종이접기 널리 알릴 것”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은 11월 17일 경기도 화성시에 201번째 지부인 ‘화성새솔 종이문화교육원’을 개소했다. (사진 종이문화재단)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은 11월 17일 경기도 화성시에 201번째 지부인 ‘화성새솔 종이문화교육원’을 개소했다. (사진 종이문화재단)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11월 17일 경기도 화성시에 201번째 지부인 ‘화성새솔 종이문화교육원’을 개소했다.

박연정 화성새솔 종이문화교육원장은 개소식에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지역의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평생교육기관뿐만 아니라 자치단체, 도서관, 공공기관, 시니어센터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문화행사와 사회복지 관련 행사에 재능기부 활동으로 지속적으로 참여해 종이접기를 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노영혜 이사장, 김영만 평생교육원장, 김선옥 수원권선종이문화교육원장, 홍혜란 경기평택종이문화교육원장, 최형숙 경기광명종이문화교육원장, 김진아 경기화성동탄종이문화교육원장, 최경미 경기화성향남지부장 등을 비롯해 이 지역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했으며, 종이나라(대표 정도헌)는 색종이와 교육교재를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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