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5 19:24 (수)
오스트리아 최대 한인식당체인 아카키코, 린츠에 신규 지점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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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최대 한인식당체인 아카키코, 린츠에 신규 지점 개업
  •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 승인 2020.10.2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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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티아시티 쇼핑센터에 린츠 3호점 오픈…크라우스 루카스 린츠시장 등 참석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한인식당체인 ‘아카키코(회장 전미자)’가 코로나19로 인한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월 15일 린츠시 렌티아시티 쇼핑센터에 새로이 지점을 개업했다. (사진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한인식당체인 ‘아카키코(회장 전미자)’가 코로나19로 인한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월 15일 린츠시 렌티아시티 쇼핑센터에 새로이 지점을 개업했다. (사진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한인식당체인 ‘아카키코(회장 전미자)’가 코로나19로 인한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월 15일 린츠시 렌티아시티 쇼핑센터(HauptStrasse 54, Linz)에 새로이 지점을 개업했다.   

이날 오후 5시에 열린 개업식에는 크라우스 루카스 린츠시장, 렌티아시티 쇼핑센터 경영자인 에른스트 킬흐마일 사장 등 현지사회 주요인사와 비엔나에서 온 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회의 부의장인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과 부인 송효숙 비엔나한인문화회관장, 김충자 비엔나한인문화회관 이사, 린츠한인회 신민자 회장과 김의경 전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했다. 아카키코 측에서는 주이태리오스트리아대사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전미자 회장의 남편 레네 폴릿처 대사와 박찬수 사장 등이 참석했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한인식당체인 ‘아카키코(회장 전미자)’가 코로나19로 인한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월 15일 린츠시 렌티아시티 쇼핑센터에 새로이 지점을 개업했다. (사진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한인식당체인 ‘아카키코(회장 전미자)’가 코로나19로 인한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월 15일 린츠시 렌티아시티 쇼핑센터에 새로이 지점을 개업했다. 테이프 커팅을 하는 에른스트 킬흐마일 사장, 전미자 회장, 크라우스 루카스 린츠시장 (사진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크라우스 루카스 린츠시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상점과 점포들이 폐업하고 있는 시점에 아카키코가 새로운 지점을 열고 상가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해 준데 대해 크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사민당 출신으로 재선시장이기도 한 그는 “아카키코 식당체인이 시내 중심가와 가장 큰 쇼핑센터인 프루스시티 등 두 곳에 이미 지점들을 내고 시의 상업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으면서, 이번에 세 번째 지점을 개업한 것은 코로나19로 위축된 린츠시 상업계와 시민들에게도 용기를 주는 것”이라면서 전미자 회장에게 감사를 표했다. 

렌티아시티센터와 프루스시티센터의 경영자인 에른스트 킬흐마일 사장은 “코로나19로 쇼핑센터가 기울고 있는 시점에서 아카키코 지점이 화려한 단장으로 개업해 쇼핑센터에 활기를 불어놓은데 대해 감사한다”면서 “아카키코 지점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한인식당체인 ‘아카키코(회장 전미자)’가 코로나19로 인한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월 15일 린츠시 렌티아시티 쇼핑센터에 새로이 지점을 개업했다. (사진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한인식당체인 ‘아카키코(회장 전미자)’가 코로나19로 인한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월 15일 린츠시 렌티아시티 쇼핑센터에 새로이 지점을 개업했다. 인사말 하는 전미자 아카키코 회장 (사진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전미자 아카키코 회장은 인사를 겸한 답사를 통해 “크라우스 루카스 시장과 에른스트 킬흐마일 사장의 따뜻한 보호와 지원으로 린츠시가 자랑하는 훌륭한 쇼핑센터 내에 아카키코 린츠 제3지점을 개업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의 확산 상황에서도 개업식에 참석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지점이 발전하도록 많은 사랑과 지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한인식당체인 ‘아카키코(회장 전미자)’가 코로나19로 인한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월 15일 린츠시 렌티아시티 쇼핑센터에 새로이 지점을 개업했다. (사진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한인식당체인 ‘아카키코(회장 전미자)’가 코로나19로 인한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월 15일 린츠시 렌티아시티 쇼핑센터에 새로이 지점을 개업했다. 아카키코가 입점한 렌티아시티 쇼핑센터 (사진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아카키코는 생선회, 초밥 등을 판매하는 아시안 레스토랑으로, 약 3년 전부터 배달주문 서비스를 시행한 덕분에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차질 없이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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