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한인간호협회, 프랑크푸르트서 ‘가정간호서비스 오리엔테이션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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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한인간호협회, 프랑크푸르트서 ‘가정간호서비스 오리엔테이션 워크숍’
  • 배정숙 재외기자
  • 승인 2020.10.0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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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독교민 보건의료 지원사업의 일환 
재독한인간호협회는 지난 10월 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한식당 강나루에서 회원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정간호 서비스 오리엔테이션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재독한인간호협회는 지난 10월 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한식당 강나루에서 회원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정간호 서비스 오리엔테이션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재독한인간호협회(회장 문정균)는 지난 10월 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한식당 강나루에서 회원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정간호 서비스 오리엔테이션 워크숍’을 개최했다. 

파독 교민 보건의료 지원사업으로 가정 간호서비스를 받고 있는 독일 남부지역 수혜자들도 함께한 이날 모임은 열재기,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진행됐다.

문정균 재독한인간호협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든 시간으로 오랫동안 함께하지 못했던 우리가 마스크로 반 가려진 얼굴이지만 이렇게라도 보고 목소리 들으며 인사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오늘은 함께 운동을 하면서 그간 움츠렸던 마음과 몸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 버리자”고 격려했다. 

재독한인간호협회는 지난 10월 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한식당 강나루에서 회원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정간호 서비스 오리엔테이션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재독한인간호협회는 지난 10월 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한식당 강나루에서 회원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정간호 서비스 오리엔테이션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이날 회원들은 식당 정원에서 운동강사 크리스텔 테이로어 씨의 지도에 따라 경쾌한 음악에 맞춰 몸풀기 심호흡부터 머리부터 발끝까지 혈액순환을 돕고 긴장을 풀어 근육을 유연하게 해주는 동작 등 1시간가량 체조를 했다.

운동 후에는 거리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회원 간의 친목을 다졌으며, 참석자들에게는 재독한인간호협회에서 준비한 떡과 마스크가 제공됐다. 

재독한인간호협회는 오는 10월 27일 한방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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