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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한국 친선협회 재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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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한국 친선협회 재결성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0.10.0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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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회장에 이스트반 에르바스 에콰도르 전력규제관리청장 선임

에르바스 회장 “키토한인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한국 동포사회와 유대 확대해 나갈 것”
주에콰도르한국대사관과 재에콰도르 키토한인회는 9월 30일(현지시간) 대사관 청사에서 에콰도르-한국 친선협회장으로 이스트반 에르바스 에콰도르 전력규제관리청장을, 사무총장으로 호세 토레스 씨를 선임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왼쪽부터 최진철 참사관, 이영근 대사, 이스트반 에르바스 친선협회장, 호세 토레스 친선협회 사무총장, 이강우 한인회장, 오스왈도 토레스 고문 (사진 주에콰도르대사관)
주에콰도르한국대사관과 재에콰도르 키토한인회는 9월 30일(현지시간) 대사관 청사에서 에콰도르-한국 친선협회장으로 이스트반 에르바스 에콰도르 전력규제관리청장을, 사무총장으로 호세 토레스 씨를 선임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왼쪽부터) 최진철 참사관, 이영근 대사, 이스트반 에르바스 친선협회장, 호세 토레스 친선협회 사무총장, 이강우 한인회장, 오스왈도 토레스 고문 (사진 주에콰도르대사관)

지난해 말 재결성된 ‘에콰도르-한국 친선협회’가 신임 회장을 임명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주에콰도르한국대사관(대사 이영근)과 재에콰도르 키토한인회(회장 이강우)는 9월 30일(현지시간) 에콰도르-한국 친선협회장으로 이스트반 에르바스 에콰도르 전력규제관리청장을 선임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사무총장에는 1975년 초대 사무총장이었던 오스왈도 토레스 고문의 아들인 호세 토레스 씨를 임명했다. 

주에콰도르한국대사관과 재에콰도르 키토한인회는 9월 30일(현지시간) 대사관 청사에서 에콰도르-한국 친선협회장으로 이스트반 에르바스 에콰도르 전력규제관리청장을, 사무총장으로 호세 토레스 씨를 선임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왼쪽부터 최진철 참사관, 이영근 대사, 이스트반 에르바스 친선협회장, 호세 토레스 친선협회 사무총장, 이강우 한인회장, 오스왈도 토레스 고문 (사진 주에콰도르대사관)
1975년 주에콰도르한국대사관 관저에서 열린 에콰도르-한국 문화친선협회 회원 전체 모임 사진. 당시 박창남 대사 등 대사관 직원, 김동훈 등 한인회 임원, 마르꼬 툴리오 곤잘레스 회장, 식스토 두란 바젠 에콰도르 수도 키토시장(1992-1996 에콰도르 대통령) 등 당시 회원들 (사진 에콰도르-한국 친선협회 오스왈도 토레스 고문(당시 사무총장))

‘에콰도르-한국 친선협회’는 에콰도르에 한국대사관이 개설된 이듬해인 1975년에 ‘에-한 문화친선협회’란 이름으로 결성돼, 10여년 전까지(2000년대 중후반까지) 양국 간 친선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었다. 

이후 주에콰도르한국대사관은 작년 12월 협회 가입을 희망하는 에콰도르 내 친한(親韓) 인사  72명을 초청해 ‘2019 에-한 친선협회 재결성의 밤’ 행사를 가진 바 있다.

주에콰도르한국대사관과 재에콰도르 키토한인회는 9월 30일(현지시간) 대사관 청사에서 에콰도르-한국 친선협회장으로 이스트반 에르바스 에콰도르 전력규제관리청장을, 사무총장으로 호세 토레스 씨를 선임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왼쪽부터 최진철 참사관, 이영근 대사, 이스트반 에르바스 친선협회장, 호세 토레스 친선협회 사무총장, 이강우 한인회장, 오스왈도 토레스 고문 (사진 주에콰도르대사관)
2019년 12월 4일 힐튼호텔에서 열린 에콰도르-한국 친선협회 재결성의 밤 행사 (사진 주에콰도르대사관)

이날 에콰도르 수도 키토 소재 한국대사관 청사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스트반 회장과 호세 사무총장은 “집행부를 조속히 마련해 에콰도르 문화·사회·언론·경제 등 각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관련 인사들을 위주로 회원을 늘려 나갈 계획이며, 특히 키토한인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한국 동포사회와의 실질적인 유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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